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 ‘상가 브랜드화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은 20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축산악취 및 가축분 퇴비 부숙도 관리·개선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축산농가와 농경지에 살포하는 가축분뇨 퇴비의 체계적 관리방안을 모색해 날로 증가하는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됐으며, 충남은 호당 사육두수가 전북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높고, 연간 가축분뇨 발생량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비중(16.5%)을 차지하는 지역이다.회의에 참석한 연구모임 회원들은 연구용역을 수행한 충남대
충남도의회가(의장 유병국) 소상공인의 소득 향상과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 브랜드 발굴 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충남도의회 ‘상가 브랜드화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은 22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개최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조승만(초선, 홍성1) 의원이 대표를 맡은 연구모임에는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장승재(초선, 서산1) 위원장·미래통합당 정광섭(재선, 태안2) 의원·농업경제환경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미래톨합당 방한일(초선, 예산1) 의원·문화복지위원회에서 활